1월 16일 목요일,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와 회원들로부터 입소 아동들을 위한 성금품을 전달식이 있었습니다.

 이날 전달식에는 이정란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님과 협의회 회원분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, 

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 시설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육아용품 지원의 일환으로 성금 300만 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.

 이외에도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의 나눔도 릴레이로 이어져, ㈜마춤가구우노에서 시설 영유아들을 위해 380만 원 상당의 히노끼수납형 아기요람을 제작 및 후원해주셨고, 법무법인 동천에서 100만 원, 주안이엔지(주)에서 200만 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.

이날 기부에 참여한 이정란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((주)마춤가구우노 대표이사)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, 많은 분들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